<마라도 가는 여객선> 송악산 뱡향 배시간 & 할인예약방법

대한민국 최남단,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 마라도.
서늘한 계절에는 억새가 아름답고 따뜻한 계절에는 푸른빛이 아름답게 도는 곳입니다.




마라도 여행을 가시는 경우 모슬포항 또는 송악산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다시면 되는데
각 선착장마다 바닷길도 내리는 곳도 다릅니다.



송악산앞에서 출발해서 마라도로 가는 여객선은 직항 유람선으로 모슬포항 출발보다 거리가 더 짧아
5~10분정도 소요시간이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송악산에서 출발하는 배가 소요시간도 짧고 배타고 가는 동안 보이는 풍경이
모슬포항쪽 여객선보다 더 좋아서 송악산쪽 여객선을 추천해드립니다. 




 운항시간은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되거나 결항될수 있습니다.
 



마라도는 돌아보시는데 소요 시간은 1시간 내외로 힘든 구간없이 다 무난하게 걸으시며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셔서 한시간 반뒤에 배를 타고 나오셔야 하는데요

조금 더 시간이 걸리실거 같은 분들은 그 다음배를 타고 나오실수 있습니다.
단! 예약하실때 그 다음배를 타고 나올 것을 미리 매표소에서 얘기하셔야 합니다.


 

마라도에서 유명한 것 또 한가지는 바로 짜장면! 몇개의 중국집이 있고 짜장면과 짬뽕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있으신 분들은 최남단에서 짜장면 한그릇 드셔보세요.







 
클릭하면 예약 상담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단체할인도 가능하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