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저렴하게 이용하는법!


안녕하세요! 김작가투어지기 파랑제주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눈속임테마파크 중 하나인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눈속임테마파크 중에도 개인적으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근처 가볼만한곳 : 주상절리, 안덕계곡, 약천사, 등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켓가격 성인 10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경로 8000원

대학생 성인요금, 혜택을 받으실분은 신분증 소지후 티켓구매시 제시 필수

이용시간 오전 9시~저녁 9시 30분(입장마감 8시 30분)

보통의 눈속임 테마파크가 외부에 볼거리가 많이 없는 편이라면 중문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야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런 테마파크에서는 부끄러워하지말고 즐겁게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화이팅!!)

다양한 표정과 동작으로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는 놀이공원이 바로 눈속임테마파크이기때문이죠.

사진을 찍어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다들 소극적인 자세로 사진을 찍습니다.

대부분 초반에 사진에서는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정도지요.

하지만 거리와 정확한 사진포인트에 있는것만으는 조금 부족한 느낌을 사진으로 확인하게 되면 점점 표정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결국 사진을 한두장 찍으면서 조금씩 과감한 포즈가 완성되지요.

그래서 테마파크의 끝무렵이 되면 이제는 적극적이 되어서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상황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재미가 가득한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웃으며 즐길수 있는 추억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주 박물관이 살아있다 저렴하게 이용하는법

김작가투어에서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2인이상 예매하시면 추가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2인이상 이용하시려면 모든 분들께 희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

가격은 상담을 통해서만 말씀드릴수 있으니 예약을 원하시면 위 사진을 클릭하시고 정보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추억이 가득한 즐거운 제주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