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눈속임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원근감이나 트릭아이같은 효과를 이용해서 사진촬영하며 즐기는 테마파크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또는 사진이 잘 나오는 핸드폰이 필수인 곳이죠.



이렇게 사진촬영 TIP도 입구에 적혀있습니다.

포토포인트 지점이 있어서 그 곳에 서있는것 만으로도 완성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 있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럼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다양한 동작을 취해서 사진과의 조화를 이뤄야합니다.
대부분은 처음에 저렇게 소극적으로 손을 잡는 정도가 되지요.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가며 나름의 연기를 해주면 훨씬 재미있는 사진이 됩니다.
위에 있는 사진같은 경우, 유리창을 닦는듯한 동작이 어색하다면 위부터 닦아서 내려온뒤 저 지점에 멈췄을때 찍으면 되는거죠.



어떤 작품은 동작이 아닌 표정이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최대한 얼굴표정을 상황에 맞게 해주어야 재미있는 사진이 되는거죠.



가끔은 이렇게 그림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져 찍히는 사진도 있습니다.
이런 사진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할수 있지요. ^^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동작을 해야 나중에 재미있는 사진이 된다는것!
소극적인 모습은 정말 소극적인 사진으로 남게됩니다. ㅎ 

바닥에 눕거나 포즈를 짓는걸 부끄러워하신다면 나중에 사진도 어정쩡하게 남게 되니 즐기면서 맘껏 움직여보세요.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Tip 은 단순합니다.

-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나를 내려놓고 포즈를 취하는 것
- 포토포인트 지점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동작을 취하는 것 

맘껏 연기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즐겁게 놀수 있는 곳, 아이들은 더 좋아하며 여기저기서 포즈를 취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연인들이나 친구들끼리 가도 즐겁게 놀수 있는 곳, 박물관은 살아있다
독특한 사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이용하실수 있어요!
    4인이상인 경우 추가할인 혜택도 있으니 문의하세요 ^^